• 소주도 얼까요?
    1기압에서 물의 어는점은 0도이고 에틸알콜의 어는점은 -114도 입니다. 때문에 얼어있는 것은 수분뿐 얼리는 시간을 길게 할수록 알콜의 농도는 높아집니다. 소주에는 에탄올이 21~19%정도(맥주는 4%정도)들어있기 떄문에 어는 점이 아주 낮아집니다. 대략적으로 볼때 1%의 알코올이 들어가면 어는점이 1도정도 떨어지고 20%의 알코올이 들어있는 일반 소주는 -18~-20도 정도에서 얼게 됩니다. 혼합 상태에 따라서 -15도 정도에서 서서히 얼기 시작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냉동실의 온도를 그 이하로 맞춘다면 소주가 얼고 폭발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용 냉장고는 그 이하의 온도를 만들기 어려우나, 여러가지 조건이 최악으로 된다면(소주에서 알코올이 분리된다던가 갑자기 냉장고 온도가 내려가는 등) 소주가 폭발할 수도 있습니다.
  • 희석식 소주는 화학주입니까?
    세계적으로 화학반응을 통해 술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오로지 효모를 발효시켜 술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화학주의 오해는 희석식이란 단어의 어감때문에 생긴 해프닝입니다. 따라서 모든 소주는 곡물+누룩으로 발효시킨 후 증류하여 빚기 때문에 화학주는 절대 아닙니다.
  • 이전 한라산, 순한소주와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새로이 도입한 첨단 설비와 정밀 블렌딩 기술을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그래서 혼합이 더욱 정밀하게 되고, 또한 제주산 밭벼로 빚어낸 증류식원액을 첨가하여 맛도 한 층 더 부드럽고 상쾌해졌습니다. 특히 세계7대 자연경관 및 세계유네스코 등록지인 제주 청정지역에 위치한 공장은 전국 소주회사 중 가장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임이 세계가 인정하였습니다.
  • 한라산 병에 다른 회사의 로고가 찍혀있던데… 왜 그런가요?
    당사를 비롯한 국내10개 소주회사와 맥주회사 모두는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을 위하여 병을 재활용 하도록 법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특히나 전국 10개의 소주회사에서는 암묵적으로 공병을 같이 사용했었고, 2010년 용기 순환협회에서 주최가 되고, 전 소주회사의 합의를 통해 공병 공용화사업을 진행함으로써 현재 공병을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고객님이 보신 다른회사 로고가 찍힌 병에 한라산 라벨이 붙은 소주는 저희 한라산에서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철저한 위생 상태로 제품을 담기 때문에 더 믿으셔도 된다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 소주에는 얼마의 세금이 붙고, 그 세금은 어디에 쓰여지나요?
    소주에 붙는 세금으로는 주세, 교육세, 부가가치세가 있습니다. 술의 양조장 출고가를 100원이라고 할 때, 주세는 72%이고, 교육세는 주세의 30%입니다. 여기에 부가가치세는 출고가, 주세, 교육세 각각의 10%가 붙습니다. 세금을 모두 합하면 113%가 됩니다. 주세는 국가예산 배정시 지방양여금으로 지방자치단체에 100% 환원되고, 교육세는 교육 목적세로 부가가치세는 국세로 쓰여집니다.
  • 소주의 유통기간은 있나요? 있다면 어느정도인지…
    소주에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소주는 증류주로서 도수가 높고, 변질될 소재가 술 안에 없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오히려 위스키처럼 세월이 흐를수록 병속에서 미세하게 숙성되기 때문에 품질은 더 좋아 집니다.
  • 한라산 소주나 허벅술을 어떻게 구매할 수 있나요 ?
    주세법상 소주제조회사가 개인의 소주구입에 직접 관여하거나 판매할 수 없으며, 한라산 소주는 일반 주류로써 국세청에서 주는 주류판매면허를 소지한 주류 도매상에 의해서만 유통되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판매도 엄격히 금지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라산 소주는 전국 20곳(서울, 경기, 인천, 부산)의 주류 도매상에 소주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공급되고 있는 대부분의 소주는 주류도매상에 의해 사업자등록증을 가지고 있는 식당이나 주점에 납품되는 제품(유흥용소주)이라 개인이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소비자께서는 식당에 가셔서 구입(유흥용 소주)을 하시거나 혹은 할인매장과 같은 소매점에서 구입(가정용소주)을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유흥용 소주의 경우 서울에 있는 제주도 토속음식점, 주점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한라산 소주는 작년 1월 부터 개인이 구입이 가능한 가정용 소주를 서울에서 소량의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말부터 새로운 제품으로 서울 중.소형마트에서 한라산 소주의 판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한라산 소주는 전국에 계신 한라산 애주가들에게 한라산 소주를 맛볼 수 있게 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역적 여건상 물류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되는 관계로 현재 서울, 부산, 경기도 인근 지역에 대해서만 공급을 시키고 있으며 내륙지방으로의 공급 확대에는 물류비용(운반비, 공병회수비용 등) 과다로 지금까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의 성장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한라산 소주의 지분을 타소주 회사가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한라산 소주의 타회사 지분 보유설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악의적인 헛소문에 불과합니다.  한라산소주는 제주인(濟州人)이 지분율 100%를 보유한 순수 향토기업입니다.